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R&D기업 다산씨엔텍(회장 김봉준)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R&D 경영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동시에 중소벤처기업부 혁신부문 장관상까지 함께 수상했다. 다산씨엔텍은 줄기세포배양액을 활용한 화장품을 10년째 연구개발·제조하고 있는 전문기업. 줄기세포연구소·제형연구소·피부임상센터로 구성한 R&D중앙연구소를 토대로 차별화한 기술력과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어 분사 기술을 적용, 손대지 않고 앰플을 안면에 고르게 분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차세대 신기술로 완성도 높은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김봉준 회장은 제품 혁신과 고품질 생산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1천억 원에 이르는 R&D 비용을 투자하는 등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단 기간에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다산씨엔텍은 지난 2011년, 출범 3년 만에 미국을 시작으로 태국·일본·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곳곳에 진출해 K-뷰티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제 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백만불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대표 제품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2019 몽드셀렉션 화장품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 58회 몽드셀렉션 시상식에는 6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는 90개국에서 참가한 1천 곳 이상의 기업이 3천 가지 이상의 제품을 출품했다. 70여 명의 전문가들이 4개월 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분야의 우수한 제품을 엄선했다. 2016년부터 4년 연속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피부 건강을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201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아프로존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인체 친화적인 코스메틱 브랜드로 스킨케어, 아이케어, 헤어케어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인텐시브 4U 앰플은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기능성 앰플로 에어브러시 시스템과 함께 국내외 루비셀 마니아를 탄생시킨 히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에 리포좀 과학을
줄기세포 피부과학 선도기업 다산씨엔텍의 김봉준 회장은 지난달 30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선정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부문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산씨엔텍 김봉준 회장은 꾸준한 R&D 혁신 경영을 통해 품질 최우선, 시장선도기업, 연구중심의 기업을 구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1년 설립된 다산씨엔텍은 줄기세포연구소, 제형연구소, 피부임상센터의 R&D 중앙연구소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4년 ISO9001, ISO14001, ISO22716 국제 규격 인증에 이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적합 인증을 획득하며 모든 생산 공정의 품질과 위생 관리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화장품 제조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산씨엔텍은 출범 3년 만에 매출 6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지난 2013년에는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특히 R&D 연구개발에 집중, 인체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